2월20일 노래교실
작성자 정보
- 용인시지회 작성
- 작성일
본문
봄이 왔는지 어르신들의 옷차림이 조금은 가벼워보이는 화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기대감을 안고 한분두분 협회에 모여주셨습니다.
노래교실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이번주부터 새롭게 봉사를 하게된 좋은사회만들기 봉사자분들이 어르신들께 정성스런
우동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다른때보다더 우동이 맛있으시다며 회원분들이 좋아하셨고, 봉사자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가시는길에 후원품을 가지고 가시며 따뜻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장애뉴스 
무장애여행 
인식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