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지회 2022년 새해 첫출근, 임인년 시무식 현장 속으로

2022년 01월 03일 월요일 오전9시

2022년 임인녀 새해가 밝았습니다.

01월 03일 첫 번째 월요일! 용인시지회는 2022년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함께 했습니다. 시무식에 앞서 직원모두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시무식은 지난 2021년을 되돌아보며 정리하고 2022년은 어떻게 나아갈지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고, 앞으로의 희망찬 다짐을 약속하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먼저, 지회장님의 새해 덕담과 용인시지회의 개선방향,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추진방향, 새로운 목표로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는 신년사와 박기호 주임의 대리 진급 임명장 수여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용인시지회 직원과 회원님들 모두 올해는 호랑이처럼 용감하고, 좀 더 활기차고 열정적인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